영화 도둑들 정보 및 줄거리, 관객반응, 등장인물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합니다. 우선 내용에 대해서 소개하고, 국내와 해외의 관객들이 이 작품으로 어떤 반응이 있었는지도 살펴보고, 나오는 인물들이 어떠한 역할에서 어떤 배우들이 연기를 했는지에 대해서도 설명드리겠습니다.
영화 도둑들 정보 및 줄거리
영화 도둑들은 2012년에 개봉한 최동훈 감독의 대한민국 액션 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마카오를 배경으로 큰 규모의 강도 사건을 위해서 모인 도둑들에 관한 이야기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영화의 탄탄한 스토리와 화려한 액션신, 대한민국 대표하는 최고의 배우들이 배역을 맡아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홍콩의 마카오를 배경으로 태양의 눈물이라는 2,000만 달러의 다이아몬드를 카지노에서 훔치기 위해서 모인 도둑들의 이야기입니다. 엄청난 수준의 보안장치로 된 금고에서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한 도둑들의 배신과 변화되는 동맹관계가 주된 내용입니다.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해 모인 도둑들은 자동차의 추격, 폭발 등 다이아몬드를 훔치기 위한 확실한 계획을 세우고, 결국 도둑들이 간신히 다이아몬드를 가지고 탈 줄 하지만, 여러 멤버들이 살해당하거나 체포되게 됩니다. 영화의 중요한 인물인 마카오 박이 강도를 하면서 자신이 치러야 했던 큰 대가와 범죄 생활이 무의미하다는 것을 반성하면서 영화는 끝이 납니다. 전반적으로 도둑들은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스릴 넘치는 장면들이 많아서 관객들을 긴장시키고 집중해서 보게 합니다. 그리고 여러 순간의 재미있는 요소들과 로맨스도 섞여 있어서 다채로운 장면들이 연출되어 한번쯤은 꼭 보면 좋은 영화 중 하나입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관객 반응
도둑들은 2012년 개봉한 동시에 많은 관객들로부터 매우 긍정적인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국에서 1298만 명이라는 관객수를 동원하여 큰 흥행을 얻었으며, 국제 영화제에서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관객들이 이 영화에 대해서 빠른 전개와 화려한 액션신,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치밀한 계획까지 많은 관객들이 마지막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영화제 집중하고 추측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중국 영화의 최고의 배우진들을 캐스팅하여 관객들의 관심을 가지게 했습니다. 그리고 관객들은 배우들의 역할이 정말 잘 맞게 캐스팅되어서 각자의 연기가 영화에 생동감을 불어넣어 주었다는 평을 남겼습니다. 또한 도둑들은 한국에서 뿐만 아니라 중국, 일본, 대만, 미국 등 여러 국가에서 개봉되었으며 관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습니다. 특히 중국에서 가장 높은 수익을 올린 한국 영화 중 하나가 되었으며, 중국 배우 안젤리카 리와 사이먼 얌의 열연을 칭찬했습니다. 도둑들은 여러 국가에서 성공을 거두었으며,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릴 수 있었던 작품 중에 하나입니다.
등장인물
등장인물에서 주연으로는 마카오박 역의 김윤석, 팹시 역의 김혜수, 뽀빠이 역의 이정재, 예니콜 역의 전지현, 첸 역의 임달화, 씹던 껌 역의 김해숙, 앤드류 역의 오달수, 잠파노 역의 김수현, 줄리 역의 이신제, 조니 역의 증국상 배우가 맡았습니다.조연으로는 반장 역의 주진모, 웨이홍 역의 기국서, 카지노지배인 역의 최덕문, 사모님 역의 채국희, 티파니 역의 예수정, 애꾸눈깔 역의 최진호 배우가 맡았으며, 특별출연으로는 미술관장 역의 신하균 배우가 맡았습니다. 단역으로는 수사과장 역의 나광훈, 장물아비 역의 김강우, 영식 역의 손병욱, 가짜웨이홍 역의 김주명, 감정사 역의 손민목, 마카오박 아버지역의 홍원기, 어린 마카오박 역의 서영주, 양복 1 역의 지건우, 양복 2 역의 권태호, 양복 3 역의 김영민, 진짜수위 역의 박태경, 반장차형사 역의 김청옥, 맞은편건물형사 역의 김영웅, 수위실 형사 역의 장준녕, 미술관 경비실장 역의 이해성, 미술관 경비직원 1 역의 김호민, 미술관 경비직원 2 역의 조은호, 마사지여자 1 역의 이은채, 통제실 가드 역의 윤효식, 지하주차장 경찰 3 역의 이동진, 지하주차장 경찰 4 역의 성지호 배우가 맡았습니다. 도둑들에 출현한 모든 배우들의 훌륭한 연기가 있었기에 도둑들이 흥행에 성공했다고 생각됩니다.
댓글